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2008-08-07 by


사과를 딸 때 우리는 손을 부드럽게 활짝 편다.

반면에 위험한 적을 만났을 때는 재빨리 단호하게 주먹을 꼭 쥔다.

인생이란 이처럼 손을 펴거나 주먹을 쥐는 순간의 연속이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부드럽게 활짝 펴는 것과 같이 마음을 열어야 할 때도 있고, 주먹을 쥐는 것과 같이 단호하고 단단하게 마음을 동여매야 할 때도 있다.

마음, 부드럽게 열고 단단하게 닫아라.

책을 읽어주는 여자가 오늘 펼친 책은 이지드로 페르낭데의<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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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经<經集>

2008-08-07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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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같은 사랑

2008-08-07 by

습관처럼 하루에 몇 잔씩 마시는 커피처럼 그렇게 그대를 그리워하렵니다.

커피향처럼 은은한 그대 그리움을 음미하면서 그렇게 커피를 마시렵니다.

하루가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 버린 쓸쓸함이 그리움처럼 뒤에 남지만

늘 새롭게 마실 커피를 위해 빈잔을 깨끗이 닦아 놓지요.

그렇게 마음을 비우고 그대가 내 마음속에 빈 잔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길 마냥 기다리렵니다.

그대 그리움이 목마름같은 갈증으로 남아

한밤중에도 일어나 다시 커피를 마십니다.

오늘도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진한 커피향을 마시며 그대를 생각합니다.

책을 읽어주는 여자가 오늘 펼친 책은 남낙현님의 <커피향 같은 사랑>입니다.

어느땐 커피처럼 쓰고 어느땐 설탕처럼 달콤하고 또 어느땐 푸린처럼 부뜨러운 사람

그래서 커피와 사랑은 닮았다고 하는 걸까요?

커피도 사랑도 뜨러워야 제 맛이라고 하는데

다 식어 버린 커피를 몇 잔이나 마셔 보셨나요?

커피도 사랑도 내가 원하는 운도로만 유지한다면 행복하겠지만

시간은 커피와 사랑의 운도를 유지시키지 않네요

아무절도 너무 뜨럽게 않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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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

2008-08-07 by

대군 마마 독서는를 장시간 하지 마십시오 한둘 시경 하시 다음 잠시 휴식하면서 청소까지나 다나무스풀 보시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십시오.녹색은 눈을 밝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한번 나빠진 눈은 좀처럼 회복될 수 없습니다.더 나빠지지 않게 꼭 독서법을 고쳐 보십시오.

책을 읽어 주는 여자가 오늘 펼친 책은 김종록님의 <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 입니다>.

초록색은 눈의피로를 줄여주는 고마운 색이죠.그래서 학교 칠판이나 주의계신 분들운 모두 초록색으로 하구요.
학교주위에도 나무를 많이 심어서 푸른색 줄을 하는데요 .그 옛날 조상 최고의 과학자 장고신 어른신 분도 그걸 알았던 겁니다. 독서에 열중하느라 눈이 나빠진 세종대왕에게 청소까지나 대나무스플 보면서 눈의 피로를 풀라고 충고를 했줬네요.독서 뿐만아니겠죠. 우리 몸도 피곤합니다. 쉬게 해 주세요.이렇게 신호를 보내는데.일을 하다가도 잠시 하늘도 보고. 푸른수 맑은 강물을 한번씩 흿 둘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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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외우듯이 - 이해인

2008-08-07 by

우리 산
우리 들에 피는 꽃
꽃이름 알아가는 기쁨으로
새해, 새날을 시작하자

회리바람꽃, 초롱꽃, 돌꽃, 벌깨덩굴꽃
큰바늘꽃, 구름채꽃, 바위솔, 모싯대
족두리풀, 오리풀, 까치수염,
솔나리

외우다 보면
웃음으로 꽃물이 드는
정든 모국어
꽃이름 외우듯이
새봄을 시작하자
꽃이름
외우듯이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 즐거움으로
우리의 첫 만남을 시작하자

以下感谢珍曦提供的资料

책을 읽어주는 여자가 오늘 펼친 책은 이해인님의《꽃이름 외우듯이》입니다. 꽃이름을 몰라도 꽃은 그모습 그자체로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이름을 알고 나서 그 꽃을 보면 이름과 똑 떨어지게 생긴 모습에 더 정겹고 예쁘네요. 초롱꽃, 구름체꽃, 솔나리,족두리풀, 누가 이렇게 아름다운 이름을 부쳤을까? 신기해서 한번 또 쳐다보고 정을 주게 드네요. 그런데 꽃이름처럼 사람의 이름도 그렇습니다. 얼굴만 알고 지내다가 이름을 마음에 새기고 보면 꼭 얼굴이 이름처럼 생긴 것 같고 이름과 어울리는 행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오늘은 사람들은 꽃이름을 부르듯 부르고 꽃을 보듯 바라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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